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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소리는 자기 색과 향기를 가지고 있다. 시대는 소리를 만들어내고 소리는 삶을 담는다. 기억하는가 우리 유년 그 언저리를 스쳐갓던 시간과 소리 소리야 말로 우리가 걸어온길 그 인생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였다는 것을.. 아 고마워요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