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음모 - 로버트 기요사키

2010. 12. 2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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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난한 아빠는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지만, 
거리에서는 스스로살아남지 못하는 숙맥이 되었다. 
정부가 어려운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고 생각했고, 
점점 사회주의자가 되어갔다.

나의 부자 아빠는 학교를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거리에서는 아주 현명한 사람이었다.
가족과 직원들을 위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기업을 만들어야겠다고 당찬 포부를 품었다.
사람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고 믿었다. 
정부가 사람들에게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믿었다.
점점 자본주의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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